찝질한 기분과 허탈함과 아쉬움, 그리고 자그마한 추억들을 남기며
하나의 온라인게임을 접습니다.
사실 외주다, 알바다 해서 실제로 한 시간은 길지 않다는걸 고려하더라도...
기간 상으로는 상당히 오래한게 사실입니다.
그 시간동안 제게 남겨진 가장 좋은 추억은 '레이드 피니쉬'나
'존나 좋은템 득템' 같은 것보다는...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돌이켜 봤을때 슬그머니 웃음이 나오는 기억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접는 이유는 잡다합니다.
건강상의 문제, 현실적인 시간의 부족, 그 외 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역시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이 재미가 없어졌다는데 있을것 같습니다.
그 어떤 이유라 하더라도, 재미없는 게임을 계속해야 할 이유는 되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금보다 소중한 시간을 쓰면서 얻고자 하는 것은 바로 그 재미라는 요소니까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실제로 뭐하나 만들려고 하면 얼마나 뼈빠지는 노력이 필요한지 익히 알지만,
이게 이 게임의 한계라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뭘 업데이트 하더라도 별로 기대가 되지 않는군요.
게임을 열심히 하는 지인에게 계정을 넘겨주고 저는 오늘부로 접습니다.
지금은 이 만화가 제 기분을 대변해줄것 같습니다.
무단 도용하여 죄송합니다.

하나의 온라인게임을 접습니다.
사실 외주다, 알바다 해서 실제로 한 시간은 길지 않다는걸 고려하더라도...
기간 상으로는 상당히 오래한게 사실입니다.
그 시간동안 제게 남겨진 가장 좋은 추억은 '레이드 피니쉬'나
'존나 좋은템 득템' 같은 것보다는...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돌이켜 봤을때 슬그머니 웃음이 나오는 기억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접는 이유는 잡다합니다.
건강상의 문제, 현실적인 시간의 부족, 그 외 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역시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이 재미가 없어졌다는데 있을것 같습니다.
그 어떤 이유라 하더라도, 재미없는 게임을 계속해야 할 이유는 되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금보다 소중한 시간을 쓰면서 얻고자 하는 것은 바로 그 재미라는 요소니까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실제로 뭐하나 만들려고 하면 얼마나 뼈빠지는 노력이 필요한지 익히 알지만,
이게 이 게임의 한계라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뭘 업데이트 하더라도 별로 기대가 되지 않는군요.
게임을 열심히 하는 지인에게 계정을 넘겨주고 저는 오늘부로 접습니다.
지금은 이 만화가 제 기분을 대변해줄것 같습니다.
무단 도용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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